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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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 에세이: 삶과 사랑] 제비꽃 문화    

입력 2020.04.06 21:20
조회수 70 댓글 0

제비꽃 이혜리
▲ⓒ작가 제공
스쳐가는 골목 모퉁이에
피어난 작은 꽃송이가

무심코 지나가던 내게
반짝이는 인사를 건넸다.

안녕? 너 참 예쁘네
나는 멋쩍고 수줍게 인사했다.

그 후로 모퉁이를 돌 때면
내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.

보잘 것 없이 작아도, 생명은 존재 자체로 아름답습니다.

매일 나를 알아봐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, 내 삶에도 빛이 납니다.

이혜리 작가
이름처럼 은혜롭고 이로운 사람이길 소망하는 마음으로,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단상들을 글로 담아내는 작가. 어릴 때는 순수함을 잃을까 나이드는게 싫었는데, 그 덕분인지 지금도 말랑한 생각은 가득하고 하늘 보며 신나게 웃고 잔디에 풀썩 누울 줄 안다.

작가의 한 마디를 들어봅시다.
“자연과 사물, 사람과 교감하며 모험하고 경험하는 일들을 당신에게 전하는 가슴 따듯한 손편지 같은 글을 쓰겠습니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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